티스토리 툴바

이채.'s Blog
my haven

이탈리아 - 나폴리

travel. 2008/02/09 01:04 by 이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여행에서는 로마 대신 하루를 나폴리와 폼페이를 둘러보는 데 소비했다. 백번 잘 했다는 생각. 나폴리는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유명하다. 하지만 동시에 이탈리아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유명 관광지가 몰려 있는 나폴리 아랫동네를 찾아가기 전에 윗동네를 한 번 쭉 돌아봤는데, 허름한 집에 다닥다닥 붙은 건물들, 지저분한 도로, 정돈되지 않은 난잡한 상점들이 가득했다. 뭐 빈부격차란 어디에나 존재하니까... 다만 멋진 유적지와 웅장한 건물, 깨끗한 거리의 잘 가꾸어진 관광지들에 익숙해졌던 내게 작은 충격을 주었다고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다시 관광지가 밀집된 아랫동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Love Difference>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저렇게 건물에 네온 조명이 설치되어 있었다. 각국의 언어로 'Love Difference'라고 적혀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바다. 요트가 가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중요한(?) 나폴리 피자! 토핑은 거의 없고 얇은 빵이 전분데, 정말 맛있었다. 도착하자마자 한 조각씩 먹었고, 돌아오는 길에도 이렇게 한 조각씩을 사들고 기차에 올랐다. 정말, 또 먹고 싶어!.. 나폴리와 폼페이, 하루동안 든든한 동무(?)가 되어줬던 인솔자 오빠 손 찬조출연 ㅎㅎ

이탈리아 - 폼페이

travel. 2008/02/09 00:47 by 이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자수와 분수, 푸른 나뭇잎, 따뜻한 바람. 1월의 폼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도 이국적.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명한 폼페이의 유적지..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도시 하나와 주민들 모두가 그대로 화산재에 매몰되었던 비극적인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줄이 늘어선 집들... 폼페이는 로마제국 당시 꽤나 번성한 리조트 도시였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욕탕으로 추정되는 곳. 마을 곳곳에 부엌, 방의 벽화, 심지어는 매몰된 사람의 형상까지 그대로 남아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큰길을 지나 광장 부근으로 나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큰 건물들도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시의 광장, 중심부였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로 보이는 저 산이 베수비오산인 것 같다 ^^; 아직도 활동하는 활화산이라던데.. 따뜻했던 날씨는 옷차림만 봐도 알 수 있겠지? ㅎㅎ

1 2 3 4 5 
분류 전체보기 (10)
travel. (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